작가, 박선우는 현재 서울산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시아세라믹네크워크추진위원장, 한국도자장신구회회장, 서울조각심포지움운영위원장,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초대작가,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이사장직을 겸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개인전 11회 및 단체전 다수(한국, 중국, 미국)의 전시 경력를 가지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작가, 박선우는 현재 서울산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시아세라믹네크워크추진위원장, 한국도자장신구회회장, 서울조각심포지움운영위원장,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초대작가,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이사장직을 겸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개인전 11회 및 단체전 다수(한국, 중국, 미국)의 전시 경력를 가지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추상적인 문자와의 자연스런 조우(遭遇)를 위해서 도자기의 기형들도 오브제로서 기능하는 듯 기하학적이며 감각적인 선들로 디자인하였다. 갑골문자가 현대적인 도자예술과의 어울림으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겸비해야 하는 현대도예의 한계를 다양한 시도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Founded object에 의한 일상적 objective를 주제로, 역사적인 전통과 현대적인 변용(transformation)을 통해 새로운 조형세계를 제시하고자 한다.
● 2008.10.7 - 2008.11.2 문화원형모색 展
● 2009.7.7 - 2009.8.29 서울문화원형표현 展
● 2009.10.10 - 2009.10.31 NATURE+α展
● 2010.5.1 - 2010.6.5 RGB 展
아시아세라믹네크워크추진위원장, 한국도자장신구회회장, 서울조각심포지움운영위원장,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초대작가, 개인전 11회 및 단체전 다수(한국, 중국, 미국) 전시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