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京史_CG_420x594

이재익 – Jae Ik Lee , 2009 , 대한민국 - Korea, 서울 - Seoul

작가, 이재익은 현, 서경대학교 비주얼콘텐츠디자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경디자인조형회 회장, (사)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 명예회장, 국립중앙과학관 자문위원, 조달청 기술심의위원, 서울특별시 디자인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일본동경초대전, 터키국제디자인초대전, 컷팅엣지전, TNT전, 아시아퍼시픽 산토토마스국제초대전,, 포도미술제 초대작가 등의 전시 경력이 있는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 이재익 – Jae Ik Lee
  • Early 20th century
  • 종로구 평창31길 27
  • 그래픽디자인, 컴퓨터 그래픽
  • 프린팅
  • 1945.81
  • 420x594 mm
  • Time展

2008년에는 오늘의 서경대학교의 위상에 걸맞게 NEW UI를 제정 만 천하에 선포하였다.

NEW UI는 월계수 잎, S와K, 녹색과 흰색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데, 월계수 잎의 월계수는 불멸의 상징으로 시들지 않는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고 영광과 명예를 나타내며, 함축된 승리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월계수 잎 모양의 심볼마크는 세계적인 첨단 실용대학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우리 대학교의 의지와 염원을 담고 있으며, S와 K는 우리대학교의 명칭인 「서경(SeoKyeong)」의 영문 이니셜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서경인의 진취적인 기상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서경인의 자세를 상징하고 있다. 녹색은 파랑이 나타내는 하늘과 노랑이 나타내는 땅이 혼합된 신비의 색으로서, 지성을 나타내는 차가운 푸른색과 정열을 나타내는 노란색이 어우러져 차가운 지성과 뜨거운 정열이 혼합되어 합리적인 사고와 영원한 생동감을 나타낸다. 흰색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경인의 맑고 순수한 마음과 젊음 그리고 어떠한 역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굳건한 의지를 나타낸다.

본 작품은 서경인의 역사를 한 눈에 쉽게 조감해보고 그 발자취를 새롭게 다시한번 음미해보는 서경대학교의 역사 그 자체이다.

본 작품은 서경대학교의 역사 즉, 서경인의 발자취를 새롭게 다시 한번 재조명하고 이를 계기로 새롭게 제정된 New UI를 통해 만천하에 서경인의 미래와 역량을 널리 알려 국민과, 세계와 함께하는 민족대학, 세계 일류대학이 되고자 하는 서경가족의 염원을 표현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기법으로 전통적인 느낌이 아닌 디자인적인 이미지를 표현하여 인테리어 소품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이로 인해 전통 기법을 보다 가깝게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2009.6.9 - 2009.6.20 Time 展

일본동경초대전, 터키국제디자인초대전, 컷팅엣지전, TNT전, 아시아퍼시픽 산토토마스국제초대전, 포도미술제 초대작가 등 전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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