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黎明)/Dawn 2010-05-04_Engraving_530x450

김현태 – Hyun Tae Kim , 2010 , 대한민국 - Korea, 서울 - Seoul

작가, 김현태는 현재 상지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사단법인 한국한지문화산업발전연합회 이사장,서울특별시 서울디자인위원회 위원, 2011 청주국제비엔날레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개인전 28회 (서울, 도쿄, 교토, 상하이, 제네바, 파리, 칼슈르헤, 양곤)의 전시 경력과 제 12 회 한국미술작가상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 김현태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 김현태 – Hyun Tae Kim
  • Early 20th century
  • 종로구 평창31길 27
  • 미술표현, 종이공예, 회화
  • 한지
  • 1945.81
  • 530x450 mm
  • RGB展

자연(自然)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나의 작품들은 자연(自然)과 환경(環境), 인간에 대한 존재의 인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쉽게 잊고 살 수도 있는 자연과 오랜 것들에 대한 탐구와 애정,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풍요로운 삶에 대한 소망을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지천년 견오백년(紙千年 絹五百年)의 우리 한지(韓紙)를 매재(媒材)로 나만의 조형언어로 조형화 하였으며, 목판, 석고, 동판 등을 조각 및 부식 후 12장의 한지를 하나하나 두드려 마른 후 떠내는 작업이다.

● 2010.5.1 - 2010.6.5 RGB 展

국내·외 개인전 28회 (서울, 도쿄, 교토, 상하이, 제네바, 파리, 칼슈르헤, 양곤) 전시,  제 12 회 한국미술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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