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상오는 현재 서경대학교 문화산업공예디자인전공 대우교수로 있으며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추천디자이너, (사)한국디자인문화학회 사무국장, (사)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 ‘CREATIO’ BEST DESIGN 100선 선정, 개인전 5회, 단체전 및 초대전 다수의 전시 경력이 있는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자.
- 박상오 – Sang Oh Park
- Early 20th century
- 종로구 평창31길 27
- 그래픽디자인, 컴퓨터 그래픽
- Nano DTP, PVC
- 1945.81
- 150x200 mm
- RGB展
본 디자인은 SDDC(Seokyeong DTP Design Center) 홍보용 다이어리 북 커버 디자인으로서 친환경 날염방방식인 Nano DTP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제작 기법, 모티브에 친환경적 요소와 Additive Color, 그리고 최근 트렌드를 접목시켜 디자인하였다.
Additive Color는 빛의 표현으로서 색이 가해질수록 밝고 맑아지는 원리를 디자인에 접목시켰으며, 원형의 모티브는 다양한 발색과 친환경적 빛을 상징하는 LED와 DTP의 잉크방울을, 그 사이를 날카롭게 통과하는 스트라이프의 대비는 최근 트렌드인 Dynamic & Innovation을 표현하였다.
● 2009.10.10 - 2009.10.31 NATURE+α展
● 2010.5.1 - 2010.6.5 RGB 展
2009 'CREATIO' BEST DESIGN 100선 선정, 개인전 5회, 단체전 및 초대전 다수 전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