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ssage of time_Mixed media_460x460

하승아 – Seung Ah Ha , 2009 , 대한민국 - Korea, 서울 - Seoul

작가, 하승아는 현재 서경대학교 에술대학 디자인학부에 출강하고 있으며, 이화섬유조형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 하승아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 하승아 – Seung Ah Ha
  • Early 20th century
  • 종로구 평창31길 27
  • 미술표현, 회화
  • 혼합기법
  • 1945.81
  • 460x460 mm
  • Time展

아름다운 시간도 기쁨의 순간도, 아픔의 시간들도 모두 흘러가는 우리의 추억들이라는...

기억 한편의 소중한 시간의 조각들이 시간의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시계 바늘의 초침이 마치 미래를 향해 흘러가는 듯이 표현하고자 한다.

우리 인생에 화려하고 밝은 날도, 어두운 날도 있지만 희망을 가지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시간의 흐름을 밝은 톤으로 묘사하고 중심의 밝은 시간의 희망들이 한 목표를 향해 뻗어서 흘러가는 것을 나타내고자 한다.

시간은 흐른다...

● 2009.6.9 - 2009.6.20 Time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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