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현은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공예가협회회원, (사)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회원, (사)한국장식문화예술협회 상임이사, (사)한국디자인지식포럼 부회장로 활동 중이다. 그 외 한국,미국,일본 초대전 3회 및 그룹전 다수의 전시경력을 가진 작가 박성현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작가, 박성현은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공예가협회회원, (사)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회원, (사)한국장식문화예술협회 상임이사, (사)한국디자인지식포럼 부회장로 활동 중이다. 그 외 한국,미국,일본 초대전 3회 및 그룹전 다수의 전시경력을 가진 작가 박성현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연두색은 항상 나에게 봄의 새싹을 연상 시켜왔다. 그중에서도 ‘씨앗’은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다가온다. 본 작품은 이러한 작가의 뇌리에 남아 있는 ‘씨앗’을 모티브로 열매를 맺기 위해 생명을 꿈꾸는 오브제로 표현되었으며, 또한 오랜 기다림을 묵시적으로 표현하였다. 따라서 본 작품을 통해 영상에서 빛의 기본원리인 RGB색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해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사료된다.
● 2009.7.7 - 2009.8.29 서울문화원형표현 展
● 2010.5.1 - 2010.6.5 RGB 展
한국,미국,일본 초대전 3회 및 그룹전 등 다수 전시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