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석은 현재 서경대학교 대학원 비주얼콘텐츠디자인 전공 석사과정중에 있으며 문화원형디자인연구회 간사, 이미지루트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중이다. TIME 시간에 얽힌 이야기전 등의 전시경력이 있는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작가, 이석은 현재 서경대학교 대학원 비주얼콘텐츠디자인 전공 석사과정중에 있으며 문화원형디자인연구회 간사, 이미지루트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중이다. TIME 시간에 얽힌 이야기전 등의 전시경력이 있는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본 작품은 천지가 창조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과 땅, 물, 그리고 중앙에 선악과가 있는 풍요로운 에덴동산의 모습과 그 안에서 모든 풍요를 누릴 수 있었지만 선악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유혹에 빠지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부족함 없는 자신의 삶과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결국 자신이 누리는 자연의 혜택을 돌아보지 못하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이작품의 목적이다.
최초의 가장 풍요로웠던 자연을 나타내 보고자 하여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작품제작의 스토리로 정했다. 에덴동산이라는 자연 속에서 아무런 두려움과 의,식,주에 대한 걱정이 없는 그야말로 순수하게 자연과 동화되는 삶을 살 수 있었던 인간이었지만 잠깐의 유혹과 욕심을 이기지 못하여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모든 것 마저도 잃게 만들었고 다시는 그곳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인간은 창조주에 의해 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정해진 운명이나 영혼이 아닌 자유로운 인격체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 모든 혜택 속에 하나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인간들이 현대사회 속에 자연이 주는 혜택을 또다시 인지하지 못하고 또다시 건드리지 말아야할 선악과를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에덴동산은 최초의 자연이자 인간이 가장 자연과 동화되어 살 수 있던 축복의 땅이었다. 만약 신이 제시한 선악과에 손대지 말라는 단하나의 약속을 지켰으면 인간은 모든 자연을 혜택을 누리며 아무런 걱정 없이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성경 속 이야기의 교훈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다시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지금도 신이 경고한 또 다른 선악과를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 2009.6.9 - 2009.6.20 Time 展
● 2009.10.10 - 2009.10.31 NATURE+α展
● 2010.5.1 - 2010.6.5 RGB 展
TIME 시간에 얽힌 이야기전 등 전시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