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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역설 展

2020/10/17 - 2020/12/05

위기의 역설
The paradox of crisis 展


위기의 역설 展”은 생명‧안전을 주제로 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기획전이다. 총 10명의 40점 내외의 작픔이 출품되며, ‘생명’과 ‘안전’에 대한 작가들의 생각이나 메시지가 기-승-전-결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이야기 구조로 관객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번 “위기의 역설 展”은 넓게 보면 ‘인간의 삶을 위한 예술의 추구’, ‘미술의 시대 사회적 역할 모색’, ‘대중과 함께 하는 미술문화의 활성화 도모’라는 상원미술관 공간 운영의 계획 속에서 추진된다. “생각하는 미술의 추구 및 그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일련의 “미술관 속 철학 이야기” 시리즈 전시를 통해서 이런 방향성의 구현이 시도되어 왔다.

생명‧안전과 관련된 유사한 사건이나 사고가 연일 뉴스 등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전해지는 현 시대는 그야말로 생명과 안전의 위기이다. 생명 경시 풍조, 안전 불감증 등 나날이 짙어져만 가고 있는 현 시대 사회적 위기 상황 속에서 ‘생명’과 ‘안전’의 가치에 대한 예술적 조명을 통해 그것의 소중함을 새삼 인식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위기는 기회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상황임에 분명하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거듭 인식하게 되는 기회가 되고 있기도 하다. ‘코로나19’ 국면 속에서 이를 포함하는 현 시대사회적 위기 상황들에 대해 생각하며 이를 예술로 승화시켜 표현해 보는 것도 적어도 지금 꽤 의미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글/기획: 남영우 (상원미술관 관장)

 

전시안내
● 전시명 : 위기의 역설
● 기획 : 남영우 (상원미술관 관장)
● 기간 : 1부 2020년 10월 17일(토) ~ 2020년 11월 7일(토) / 2부 2020년 11월 14일(토) ~ 12월 5일(토)
● 참여작가 : 강수정, 김덕기, 김지영, 나지영, 박지현, 유현숙, 조혜령, 차은아, 한민수, 해 련
● 후원 : 서울특별시
● 관람시간 : 화요일 ~ 토요일, 10:30am ~ 5:30pm (관람 시간 종료 30분전까지 관람권 매표가 가능합니다.)
※ 매주 월요일, 일요일 및 국정 공휴일은 휴관
●  관람요금 : 성인 2,000원, 청소년/아동 1,000원 (65세 이상, 3세 미만, 국가유공자 무료관람)

문의: 02)396-3185(상원미술관)

  • Date: 2020/10/17 - 2020/12/05
  • Location:상원미술관 제 1 전시실
  • Curators:상원미술관 관장 남영우
  • Duration:60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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