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는 천년을 가고 비단은 오백 년을 간다(紙一千年 絹五百).”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한지, 하이브리드 앱으로 출발합니다.
전통 한지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한지장 한지의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평생을 바친 진정한 장인을 소개합니다.
만드는 이의 마음과 손길이 그대로 전해지는 우리의 전통 한지공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한지를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한지 작품 감상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한지와 관련된 전시와 축제 및 행사 정보를 만나보십시오.
2024년 12월까지 실내외 리모델링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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