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미술관에서 지난 11월 25일 실시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서대문 장애인 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전통 한지를 이용한 LED 조명등을 만들어 보며 우리의 전통공예가 실생활에서 얼마나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체험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반짝이는 LED 조명만큼 반짝이는 행복을 얻으셨길 바랍니다.